[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진보신당 경남도당은 26일 허윤영 진보신당경남도당위원장, 임수태 진보신당 고문, 박호철 진보신당 고문, 장상환 경상대 교수를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리고 본격적인 총선 체제에 돌입했다.
선거대책위원장 외에도 진보신당 경남도당은 정책자문위원으로 배대화, 송창우(경남대교수), 정진상, 조우영(경상대교수), 이종래, 김정호(노동사회교육원)등 학계 6명, 노동계 25명 등 총 31명을 선임하고 정책 지원단으로 김해연 경남도의원, 여영국 경남도의원, 이옥선 창원시의원, 한기수 거제시의원, 유영수 거제시의원 등 5명을 선임했다.
허윤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지난 24일 오후 진보신당 경남도당에서 열린 진보신당 경남도당 총선 선대위 출범 1차 회의에서 "다른 당이 이름을 바꿀 때, 우리 진보신당은 삶을 바꾼다"며 "노동자, 농민 그리고 각계 각층의 서민, 시민의 마음을 모아 반드시 이번 총선에서 이명박 정부의 실정을 심판하고 지역구 2석 이상 당선, 정당투표 3% 이상을 득표해 진보신당의 원내진입을 반드시 해 내겠다"고 말했다.
임수태 진보신당 고문은 "바닷물이 썩지 않는 것은 3%의 소금 때문이다. 세상이 썩지 않는 것은 3%의 진보신당이 있기 때문이다"며 "당선이 유력한 거제에서 반드시 승리해서 진정한 좌파 정당을 바라는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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