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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돝섬 왕복 배편, 창원시민 25% 특별 할인㈜돝섬해피랜드와 협의해 올해 12월 말까지 도선료 할인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5.09.0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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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돝섬 봄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는 돝섬 관광객 유치를 위해 도선 운영업체인 (주)돝섬해피랜드와 협의해 올해 12월 말까지 창원시민 등에게 도선료 특별 할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할인 대상은 ▲창원시민 ▲생일인 관광객 ▲돝섬 안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업로드 후 재방문한 관광객이며, 현재 성인 기준 1만 2,000원인 돝섬 왕복 배편을 25% 할인된 9,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돝섬 방문일 기준으로 해당사항을 증빙할 수 있는 신분증 등을 현장 지참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돝섬유원지는 복을 드리는 ‘황금 돼지섬’으로도 불리며,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해안변 둘레길(1.5㎞, 40분 소요)을 산책하기 좋다. 
아울러 나들이 가기 좋은 10월에는 가을 피크닉 이벤트, 돝섬의 스토리와 배경을 기반으로한 체험 콘텐츠 운영과 11월에는 국화축제 연계 포토존 등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혜진 관광과장은 “이번 특별 할인 기간에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돝섬의 매력을 재발견하며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며 아울러 돝섬 관광 후 인근 마산어시장을 비롯한 지역 상권도 많이 이용해 주길 당부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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