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장석명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내 육성파일 안 밝히면 법적 대응"
  • 김장민기자
  • 승인 2012.03.22 22:17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김장민기자] 민간인 불법 사찰 은폐 논란과 관련, 장석명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은 청와대 개입 의혹을 제기한 장진수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 측에게 자신의 육성 파일을 밝히거나 검찰에 제출하지 않으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장 비서관은 "전날 장씨 측 이재화 변호사가 검찰에 출두하면서 '장비서관의 육성 파일 일부를 가지고 있다'고 말해 많은 언론에서 인용 보도한 바 있다"며 "그러나 이 변호사는 '장 비서관의 육성파일이 담긴 녹취 파일을 제출하지 않았고, 육성 파일이 있는지 여부는 확인해 줄 수 없다'며 당초와 다른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장 비서관은 "이 변호사의 행동은 내 말의 신뢰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라며 "장진수씨 측이 육성파일을 즉시 밝히거나 제출하지 않을 경우 이에 따른 법적 대응을 적극 검토하고 있음을 밝힌다"고 밝혔다.

김장민기자  knews24@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