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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합천군수 “군민의 생명과 재산 지키는 일에 한 치의 소홀함 없도록"합천군 9월 정례조회서 전 부서 합심 강조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5.09.0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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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9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조회에서는 다양한 유공자 포상이 이뤄졌다. 특히, 군정발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 부서와 공무원에 대한 군수 표창이 수여됐다.

우수 부서로는 △미래성장활력과 △축산과, 우수 공무원은 △최우수 안전총괄과 이정일 △우수 상하수도과 박기오 · 관광진흥과 김하늘 △장려 상하수도과 김병훈 · 재무과 황동우 주무관이 선정돼 공직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적극행정과 군정혁신을 지속적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최근 재난 대응 및 업무 집중으로 인해 누적된 직원들의 피로와 긴장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직원 맞춤형 스트레칭 특강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은 수성스트레칭 고은정 대표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세라밴드를 활용한 근골격계 통증 개선 스트레칭 방법을 직접 배우고 실습함으로써 사무실에서도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실질적인 건강 관리법을 전수받았다.

김윤철 군수는 “재난은 언제든 예기치 않게 찾아올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와 대응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모든 부서가 함심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군수는 아울러 “앞으로도 직원 건강 증진과 정신적 활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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