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창원시 성산구, 동전한닢 아주 작은사랑나눔 펼쳐
  • 임춘호 기자
  • 승인 2012.03.22 11:27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 기자]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정희판)는 무한감동 일등! 성산구 만들기 일환으로 오는 4월부터 월초수당 끝전을 모아 연말 불우 이웃돕기를 위해 『동전한닢 위대한 사랑나눔』실천계획을 전개할 예정이다.

성산구 동전한닢 사랑나눔행사는 구청 및 동직원을 포함한 총362명의 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부서별로 매월 월초수당 끝전을 익월 5일까지 모금통장(가칭 “성산구 동전한닢 위대한 사랑나눔 통장)에 적립하여 연말에 저소득 가정 교복지원사업 및 소년소녀 가장돕기, 한부모 가정지원, 복지시설 등에 전달하게 된다.

한편, 모금의 사용처를 보다 투명화 하기 위해 자체 모금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연말에 지원사업 및 지원대상자를 선정하는 기능을 맡게 된다.

성산구 관계자는 현대인들이 지폐소지가 간편해짐에 따라 동전을 홀대하는 사회적 현상이 만연되는 가운데, 로마 트레비분수 및 청계천 팔석담에 버려지는 동전과 공항 탑승객들이 검색대 바구니에 놓고 간 동전이 연간 4억5천여만원이라는 기사를 접하고 비록 작은 동전하나에 불과하지만, 직원한사람 한사람 십시일반 뜻을 모아 쌓여져 간다면 아주 작은 나눔의 시작으로 위대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으리라 보고 이 같은 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성산구청 직원들의 지역사랑 전파로 구민과 소통하는 길을 마련하고 참봉사자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구민과 함께 나누는 온정 있는 조직문화 조성의 초석으로 자리매김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춘호 기자  8035ok@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춘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