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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임춘호 기자]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이기태)는 올해로 50회째를 맞는 진해군항제를 대비하여 지난 21일 행사 준비사항을 현장점검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우리나라의 대표 봄 축제인 제50회 진해군항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사전에 준비사항을 확인하고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실시되었다.
구청장 및 관련 부서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이번 점검에서는 진해루를 비롯해 여좌천, 경화역 등 주요 행사장 및 관광지 13개소를 시찰하고 현황을 살폈다.
주요 점검내용은 공원 및 도심지 환경정비, 공중화장실 관리상태, 교통․도로시설물 및 교통대책, 노점상 및 위생접객업소, 불법광고물 정비, 유채단지 조성 진행상황 등이다.
이기태 진해구청장은 “올해 군항제는 50돌을 맞아 더욱 성대하고 뜻 깊은 축제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한 문제점은 행사 개최 전에 신속히 보완하여 군항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춘호 기자 8035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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