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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공군 제3훈련비행단 장병들은 지난 20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정동면 소재 사천강 주변에서 환경정화(사진)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세계 물의 날 기념 국토대청결 운동의 일환으로 실시되었으며, 비행단 장병들은 사천강의 쓰레기와 오물을 청소해 깨끗한 하천을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세계 물의 날은 개발도상국의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UN에서 제정한 기념일로서, 공군은 이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국토대청결 특별주간'을 설정해 주요 하천에 대한 정화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환경정화 행사를 주관한 시설대대장 김중래 소령(37, 공사45)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뿐만 아니라,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것도 군인의 의무"라며, "청결한 국토를 만들기 위한 범국민적 활동에 앞장서는 비행단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공군 제3훈련비행단은 이날 외에도, 기지 주변의 도로 및 하천 등에서 정기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미화를 실시함으로써 부대 주변 환경을 보호하고 청결한 국토를 만드는 데 앞장서 오고 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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