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지회장 김홍주) 부설 사천노인대학은 21일과 22일 연이어 오전 11시에 삼천포노인복지관 150명과 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 17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강당에서 각각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입학식을 시작으로 평생교육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12월까지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매주 1회씩 교양강좌와 국내외 정세, 건강관리 등의 소양 과목을 편성해 운영한다.
이날 입학한 어르신들은 젊은 시기에 배움의 기회가 없어 노인대학을 통해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존경받는 노인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배움에 대한 강한 열정을 보이고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평생학습 시대에 즈음해 어르신들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노후를 보다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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