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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식일·사진)는 봄을 맞아 시청앞 대로변과 주요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 변 등에 '봄꽃 단장'을 새롭게 했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매년 봄초 하류 팬지를 비롯해 30만본을 생산해 주요시가지 도로화분 배치와 읍면동주민자치센터 환경미화에 900여개를 분양하고 있고, 봄에 어울리는 가로화단 14개소를 조성해 항상 꽃이 피어있는 아름다운 사천시를 만들었다.
뿐만아니라 유관기관과 각급학교, 공동주택, 유치원, 군부대 등을 비롯한 주요기관에 꽃묘를 분양해 식재하게 하고, 시민들에게도 꽃을 나누어 주어 시민 모두가 꽃을 가꾸는 계기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삼천포대교와 사천공항주위에 새로운 형태의 난간걸이화분을 설치해 사천을 찾는 이들에게 새로운 볼거리 제공과 화사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게 하고,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사천의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주력하고 있다.
사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삼천포 향촌동에 위치한 꽃양묘장에서 매년 100만본의 초화류를 생산해 각종 축제 때마다 축제분위기 연출에 이용하고 또 행사장 주변에 아름답고 특색있는 꽃장식을 해오고 있다.
해마다 봄가을에 걸쳐 상시적으로 시민들에게 꽃을 나누어주고 시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사천시를 꾸며나가고 있다. 사천시는 앞으로 꽃 탑과 난간걸이 화분을 비롯한 많은 꽃 조형물을 생산해 시민들의 정서 함양과 사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화려한 꽃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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