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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 남양동 관내에서 '뿌리째 먹는 사천풋마늘'(사진)이 이달 중순부터 본격 출하되면서 소비자들이 이를 사기위해 현지를 찾고 있다.
사천풋마늘은 뿌리부분이 희고 길며, 줄기는 붉은색이 선명하게 나타나 조직이 부드럽고 매운 맛이 강하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일반 풋마늘은 잎과 줄기만 먹지만 사천풋마늘은 뿌리까지 먹을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사천시 풋마늘영농조합법인(대표 이일건)에서는 농한기 농가 소득을 증대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에게 재배 기술지도와 종자 보급 등을 통해 현재 재배면적 400여 농가, 40ha의 풋마늘을 재배하는 풋마늘 집산지로 각광 받고 있다.
지난 2010년 11월부터 지리적 표시 상품으로 등록한 '사천풋마늘'은 전국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등 현재 농협 공판장, 이마트 지점 및 중간상인들에게 유통되고 있다.
사천풋마늘은 현재 생산현지에서 중간상인에게 1kg당 3,000원에 거래되는 고부가가치 소득 작목으로 1㎡당 7,000원의 수익으로 농한기 고부가가치 농업작물이자 지역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천풋마늘영농조합법인 대표 이일건은 "고령화된 우리 농촌에서 농업 소득 증대를 위해 선진 농업 기술을 농업인에게 가르쳐 주는 등 정보를 공유 하는데 앞장설 것이다" 며"특히 활력 있고 살기 좋은 농촌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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