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김장민기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형인 노건평씨(70)가 20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창원지방검찰청은 공유수면 매립면허권을 따내는 과정에서 불법으로 개입해 거액의 이득을 챙긴 이모씨(48) 사건을 수사했으며 수사 과정에서 노씨가 연관된 것으로 드러났다.
창원지검은 공범 혐의를 받고 있는 노씨를 4·11 총선이 끝나는 대로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이에 창원지검은 고성·통영의 A회사가 2007년 초 공유수면 매립면허권 획득을 하려는 데 개입하면서 이득을 챙긴 이씨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지난 19일 불구속 기소했다.
김장민기자 k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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