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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남해·하동 야권단일후보, 강기갑 확정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2.03.2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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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오는 4.11총선 경남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선거구의 야권단일후보로 통합진보당 강기갑 후보(사진)가 확정됐다.

강기갑 후보는 민주통합당 조수정 후보와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에 합의 한 뒤 최종후보로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강 후보는 20일 오전 10시30분 사천시청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 심판이라는 국민의 명령을 따르기 위해 공정한 경선을 통한 야권단일화에 합의했다"며 "사천남해하동군민들의 뜻을 받들어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권교체와 서민경제 회복, 지역발전이라는 시군민의 준엄한 요구를 겸허히 받들어 꼭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1% 부자가 재벌 기득권이 아닌 99% 국민을 위한 정치, 지역균형발전과 보편적 복지가 실현되는 국민주권시대를 사천남해하동 유권자들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란 포부를 밝혔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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