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박주리 기자]따뜻한 봄이 왔음을 알리는 남도의 꽃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생태도시 담양군 대덕면 들녘에서는 도라지를 캐는 노인들의 손놀림이 분주하다.

도라지는 기침과 호흡기 질환, 항염, 독소와 노폐물 제거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웰빙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황사가 있는 봄철은 아토피와 호흡기질환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힘든 시기인데, 예로부터 환절기 건강에는 길경이라 부르는 말린 도라지가 좋다고 전해진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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