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경남을 방문, 새누리당 바람몰이에 나선다.
박 비대위원장은 20일 낮 12시 30분 새누리당 진주갑 공천자인 박대출 예비후보 사무실 현판식에 참석한다. 이 지역은 디도스 사건의 진앙지이자 최구식 의원이 탈당, 무소속으로 출마한 지역이어서 형세를 판단하기 힘든 다자구도 지역이다.
박 위원장은 이어 중앙유등시장에 들러 상인들과 오찬을 같이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박 위원장은 오후 2시40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농수산물직판장과 농협하나로마트를 방문해 시민과의 대화시간을 갖는다.
박 위원장의 마산 중리지역 방문은, 친박 의원인 안홍준 창원시 마산회원구 예비후보를 지원하는 성격이 높은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그는 오후 4시께 진해공설운동장 야구장에서 훈련중인 NC다이노스 야구단을 방문, 선수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이 지역은 김학송 의원이 공천에서 낙마하고 불출마를 선언한 지역이다.
박 위원장의 진주.창원마산.창원진해지역 방문은 지역 출마 후보들을 돕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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