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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18세의 나이로 3·15부정선거 시위 참여 중 총상으로 사망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국립3·15민주묘지관리소(소장 이성철)는 2025년도 8월 3·15 인물포커스로 '전의규 열사'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전의규 열사는 전소조 씨의 2남 3녀 중 장남으로 상남초등학교를 거쳐 1960년 3월 마산창신중학교를 졸업하였다.
1960년 3월 15일 밤 3·15부정선거 반대시위 참여 중 북마산파출소 부근에서 귀 윗부분 관통 총상을 입고 사망하였다.
현재 전의규 열사는 국립3·15민주묘지 1묘역 8번 지역에 안장되어 있다.
이성철 소장은 “3·15의거 정신을 계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나가겠다” 또한 “3·15민주묘지를 온 국민들이 즐겨찾는 지역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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