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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 박근혜 동생 박근령씨 공천 하지 않기로
  • 김장민기자
  • 승인 2012.03.1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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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장민기자]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여동생인 박근령 한국재난구호 총장이 자유선진당 충북 보은·옥천·영동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자유선진당이 공천을 하지 않기로 했다.

19일 자유선진당 문정림 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브리핑을 갖고 "선진당은 공천심사위원회와 최고위원회의 논의를 통해 박 총장을 공천하지 않기로 했다"며 "박 총장에 대한 공천이 정략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자유선진당이 박 총장에 대한 공천을 취소한 것은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과의 관계를 의식한 것으로 읽혀지고 있다.

특히 자유선진당이 4·11 총선에서 새누리당과 당장 연대는 진행되지 않으나 12월 대선에서 보수대연합을 이룰 가능성은 커 서로의 잡음을 없애야 한다는 의지로 풀이되고 있다.

김장민기자  k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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