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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포항 애국포럼서 교회역할 강조종복세력과 거짓말하는 정치인이 많은 나라가 됐다”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03.1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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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전광훈(청교도영성훈련원장) 목사는 18일 우리사회에 수술하고 바로잡아야할 썩은 곳이 늘어나는 것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돼야할 교회가 제 기능을 못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 포항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나라와 교회를 위한 애국포럼에서 “썩은 곳을 그대로 두면 결국 무너져 내리게 된다”며 교회의 역할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전 목사는 18일 오후 3시30분 포항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나라와 교회를 위한 애국포럼에서 “썩은 곳을 그대로 두면 결국 무너져 내리게 된다”며 교회의 역할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 전광훈 청교도영성훈련원장

전 목사는 “우리나라는 세계 120개국 중 10위권의 경제대국이지만,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 이혼율 2위, 교통사고율 1위, 양주소비량 1위, 저출산율 1위, 인터넷 음란물 접속 1위”라고 소개했다.

이어 “형사소송 건수 일본의 10배, 무속인 70만명, 어린이유괴 연간 8천명, 종복세력과 거짓말하는 정치인이 많은 나라가 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상황이 이 정도인데도 괜찮다며 방관한다면 호미로 막일 일을 가래로 막는 우를 범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북한이 적화통일을 꿈꾸며 핵무기로 무장하고 전쟁준비를 끝내고 천안함 폭파에 이어 연평도 포격으로 무고한 우리 형제들을 죽이고 전쟁을 시험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도 욕만 하고 있어야 되겠느냐”면서 안타까워했다.

전 목사는 “나라와 교회를 바로세우는 운동에 포항지역 기독인들이 동참해 주면 가능하다”며 “기회가 왔다”고 했다.

나라와 교회를 위한 애국포럼에는 지역교계 대표적인 원로인 정연수(장성교회 원로) 목사와 신성환, 장영길 전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 손상수, 안요한, 박기억 목사 등 지역 교계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해 한층 자리를 후끈 달구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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