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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산1동 희망나눔위원회, 아이들에게 희망을지산희망 장학 결연사업
  • 김세경 기자
  • 승인 2012.03.1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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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대구 = 김세경 기자]지산1동 희망나눔위원회(회장 오태승)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의 학생 11명(초2, 중5, 고4명)과 장학결연을 맺고 매월 10만원씩 연간 1,1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장학결연은 어려운 생활여건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나눔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켜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다.

오태승 위원장은 “지역내 민간 복지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서 온 희망나눔위 원회가 단순한 후원보다 직접적인 결연을 통해 지속적인 관심으로 가정이 어려운 청소년들의 힘찬 출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희망나눔위원회는 오는 25일 저소득 초등학생 30명을 모집해 가칭 ‘지산희망꿈나무 축구단’을 결성하고 축구단 운영에 필요한 경비 전부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산동 동아스포츠센터 인근에 있는 황보관축구교실(감독 관완섭)과 연계해 어린이들이 ‘한껏 달리고, 맘껏 소리치고, 한껏 웃게하는’ 축구교실을 만들어 건전한 정신과 건강한 신체활동을 통해 리더십과 사회적응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세경 기자  zero81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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