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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산청군 수해 피해 복구에 방역소독 지원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총력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5.07.2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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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산청군에,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차량과 인력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산청군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조치로,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집중호우 이후에는 습하고 오염된 환경으로 인해 모기, 파리 등 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수인성 감염병 등 감염병 확산 우려가 커지기 때문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방역이 필수적이다.

이에 군은 방역 차량과 인력을 파견하여 오부면, 차황면, 신등면 등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방역소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감염병 취약 지역 및 주민 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꼼꼼한 방역작업을 실시해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을 쏟고 있다. 

또한, 주민들의 추가적인 방역 요청이 있을 경우 즉각적으로 대응해 실내외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틈새 방역’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여 놓치는 취약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청군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며,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방역소독 지원을 하게 됐다"며 "산청군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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