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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베트남 이주여성가정 위로연 행사 개최월남참전자회 합천군지회, 이재민 위해 수재의연금 100만원 기탁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5.07.2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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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29일 합천군 보훈회관 회의실에서 제13회 베트남 이주여성가정 위로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월남참전자회 합천군지회의 주관으로 개최된 이 날 행사에서는 베트남 이주여성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베트남 이주여성 4가정에게 성금을 전달하는 등 합천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되었다.

하재효 월남전참전자회 합천군지회장은 “오늘의 위로연이 베트남 이주여성 가정이 합천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필선 주민복지과장은 “베트남 이주여성 가정은 소중한 이웃이자 가족이다"면서 "앞으로 참전유공자와 이주여성의 소통과 교류를 도와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월남참전자회 합천군지회는 최근 극한 호우의 발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수재의연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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