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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울릉"정장식 새누리당 탈당 무소속 출마"김형태 공천에 반발... 무소속 출마로 반드시 승리할 것,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03.1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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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장식 무소속 예비후보
[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정장식(61) 포항남,울릉 선거구 예비후보는 새누리당 김형태 공천에 반발, 당을 탈당 한다고 밝히고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19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십수년 간 몸담아 왔던 새누리당을 떠난다고 밝혔다.

지난 제17대 대선에서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경북 선대위 부위원장을 맡아 현 정권출범의 선봉장 역할을 한 바 있으며, 1998년부터 8년간 한나라당 포항시장으로서 시정을 맡아 어려운 야당시절임에도 불구하고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이번 총선과 관련, 공천심사기준으로 제시한 엄격한 도덕성과 당 헌신 및 기여도, 정책입안 능력 등 그 어떤 내용도 허구에 불과한 공천을 했다는 사실은 이미 보도를 통해 충분히 알려졌다고 주장,

소위 계파 간 나눠 먹기식 공천으로 인해 우리 포항 남ㆍ울릉의 경우, 새누리당 공천에 반발해 당협을 비롯한 당직자들의 집단 사퇴로 이어지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

정 후보는 이번 공천이 당원ㆍ지역민의 여론을 철저히 무시한 채, 대구ㆍ경북지역은 여당지역이니 누구를 공천하더라도 당선된다는 오만함으로‘사전에 짜여진 각본에 의한 나눠 먹기식 밀실공천’이 진행되었다고 말했다.

그 동안‘수많은 여론조사에서 다른 후보와 큰 격차를 보이며 항상 1위를 달리던 이 정장식이가 공천이 안 된 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라며 분노에 찬 시민들의 수많은 성원과 격려속에 승리를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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