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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인기(고령·성주칠곡)의원, 공천 재심 요구
  • 김장민기자
  • 승인 2012.03.1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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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장민기자] 새누리당 이인기(고령·성주칠곡) 의원은 19일 "새누리당의 공천 심사는 공천신청자 중 가장 부적격한 후보를 공천해 지역주민들과 예비후보들을 모독하고 자존심을 상하게 했다"며 '고령·성주·칠곡 공천이 공정성이 결여됐고, 절차를 무시했기 때문에 반드시 재심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지난 15일 새누리당이 석호익 후보를 공천자로 발표하자 "새누리당의 총선승리와 정권재창출을 위해 선당후사의 심정으로 백의종군을 하겠다"고 사실상 공천에 승복했다.

하지만 새누리당이 석호익 후보가 '여성비하' 발언 논란으로 비난이 불거지자 공천취소 결정을 내렸고, 18일 이완영 새누리당 수적전문위원을 새로운 공천자로 발표했다.

이에 이날 이 의원은 공천문제를 제기하며 재심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김장민기자  k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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