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임춘호 기자]선종구 하이마트 회장이 19일 오전 9시 10분쯤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 출두해 탈세와 재산 해외 도피 등 각종 비리의혹에 대해서 현재 조사를 받고 있다.
이날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두한 선 회장은 다소 굳은 표정으로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짧게 대답하고 청사 안으로 들어갔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바로 구속영장이 신청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이날 소환에 앞서 검찰은 하이마트 본사 압수수색과 선 회장의 아들 현석 씨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하는 등 선 회장의 혐의를 입증하기 위한 사전 정지작업을 마무리하고 선 회장 혐의 입증에 자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임춘호 기자 8035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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