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김장민기자] 새누리당 박근혜 위원장이 19일 오전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어제 자로 지역구 후보자 공천이 완료됐고, 이번 주 비례대표 후보자 공천과 함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족식과 공천자대회가 예정돼 있다"며 "이번주에 선대위가 발족하면 비대위 회의는 특별한 안건이 있을 때만 열릴 수밖에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 [시사코리아저널/김장민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에 이날 박 위원장은 4.11총선에서 비례대표 1번을 받았다.
이에 박 위원장이 사실상 비대위 체제를 종료하고 선대위 체제로의 전환을 선언한 것이다.
특히 박 위원장은 "(이제)본격적인 (4.11)총선체제로 접어들게 된다"며 "총선 과정에서 새누리당은 정치가 개인이나 정당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또 "표를 의식해 정도를 벗어나는 정치는 유권자를 무시하는 것이고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며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으로도 평가를 받겠다는 각오로 모두 한마음으로 정치를 바꾸고 나라를 바꾸겠다는 각오로 총선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박 위원장은 이날 박 위원장은 비례대표 1번을 배정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위원장은 지난달 7일 지역구(대구 달성군) 불출마를 전격 선언하했으며 비례대표 출마 여부는 당과 상의하겠다고 밝혔다.
김장민기자 k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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