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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서울 강남권 대구 등 9차 공천자 발표, 231개 지역구 마무리
  • 김장민기자
  • 승인 2012.03.1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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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코리아저널/김장민기자] 새누리당 서울 강남권 대구 등 9차 공천자 발표
[시사코리아저널/김장민기자] 새누리당은 18일 서울 강남권과 대구 등을 포함, 공천확정자 40명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새누리당은 전체 246개 지역구 가운데 231개 지역구의 공천을 마무리했으며 호남 등 무공천 지역 15개 지역구만 남겨놓았다.

특히 전국 8개 지역구에서 진행된 국민참여경선 당선자도 발표했다.

이날 새누리당은 서울 강남을에 김종훈 전 통상교섭본부장을, 송파병에 김을동 의원을 각각 공천했다.

강남갑은 심윤조 전 외교부 차관보를 공천했다.

서초갑은 김회선 전 국정원 제2차장을 내세웠고 서초을은 강석훈 전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를 공천했다.

도봉갑은 유경희 유한콘크리트 대표를 내보냈다.

이에 따라 서울의 경우 도봉갑의 신지호 의원과 서초갑의 이혜훈 의원, 서초을의 고승덕 의원, 강남갑의 이종구 의원 등은 공천에서 탈락했다.

여기에 성북갑과 관악갑은 무공천 지역으로 지정해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으며 현재는 무소속 정태근 의원과 김성식 의원의 지역구다.

이는 당의 쇄신과 재창당을 요구하며 탈당한 쇄신파 의원들이 당선될 경우 복당을 시키려는 계획에 전략적 선택 지역으로 만들어 놓은 것으로 풀이된다.

부산 해운대기장을은 안경률 의원이 밀린 상태에서 하태경 열린북한방송 대표가 전략공천을 받았다.

수영구는 박형준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반발한 상황에서 현역인 유재중 의원이 재공천됐다.

대구는 북구을에 서상기 의원이 수성갑은 이한구, 수성을 주호영 의원이 각각 지역구 공천을 받았다.

주성영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동구갑은 류성걸 전 기획재정부 2차관이 공천을 받았다.

중구남구는 김희국 전 국토부 2차관이 북구갑은 권은희 헤리트 대표가 전략공천됐으며 배영식, 이명규 의원은 공천에서 탈락했다.

이날 공천을 반납한 석호익 후보와 손동진 후보의 지역구인 경북 고령·칠곡·성주와 경주는 각각 이완영 당 환경노동위원회 수석전문위원과 정수성 의원이 각각 공천을 챙겼다.

부산 영도구는 이재균 전 국토해양부 2차관이 공천을 받았다.

경북 영주는 지역구 현역인 장윤석 의원이 공천을 받았으며 상주는 김종태 전 국군 기무사령관이 현역의원인 성윤환 의원을 제치고 공천장을 챙겼다.

김장민기자  k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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