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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용주면 이호출 주민자치회장, 500만원 기탁"수해 피해 가구 다시 웃을 수 있도록"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5.07.2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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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 용주면 이호출 주민자치회장은 23일 용주면사무소를 방문 전국을 덮친 이번 집중호우로 많은 재산 피해가 난 가구에 작은 도움을 되고 싶다며 500만원을 기탁했다. 

기부에 참여한 이호출 회장은 각종 봉사활동에도 솔선수범은 물론 올해로 18년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100만 원씩 꾸준히 성금을 기부해 나눔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호출 위원장은 “이번 기록적인 호우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수재민분들이 하루라도 빠르게 평소의 일상을 되찾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하원수 용주면장은 “지역사회 보은의 뜻을 보여주신 회장님의 뜻깊은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행정에서도 신속한 복구로 모든 군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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