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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상공회의소 회장단,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500만원 기탁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5.07.2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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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는 24일 거제상공회의소 회장단(김점수 회장, 권수오 상임부회장, 양성우, 이헌국, 정병철 부회장)이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 침수, 농경지 피해 등  피해 복구와 생활 터전을 잃은 이재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거제상공회의소 김점수 회장은 “지역 기업인들의 마음을 모아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돕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덕 사무처장은 “지역 경제를 이끄는 상공회의소 회장단이 피해 이웃을 위해 발 빠르게 나서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이재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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