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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23일 관내 3개 마을에서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오늘은 머리하는 날’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오늘은 머리하는 날’ 사업은 2025년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미용사회 거창군지부 소속 미용실과 연계하여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돌봄 대상자의 집에 직접 찾아가 머리 컷, 염색 등의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은 이해숙 머리방(원장 이해숙, 거창읍 소재)의 참여로 관내 3개 마을(도평, 오류동, 원성기) 4명의 돌봄 대상자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대상자 중 한 어르신은 “날이 더워 긴 머리가 불편했는데 깔끔하게 잘라주셔서 남은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집까지 직접 찾아와 봉사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승진 주상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사업에 참여해 주신 이해숙 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직접 찾아가는 통합돌봄체계 구축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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