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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삼가면 집중호우 피해 이웃 위한 자원봉사단의 따뜻한 손길집중호우 피해 가구 대상 주택 복구 봉사활동 실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5.07.2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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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지난 17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합천군 삼가면 지역의 주택을 돕기 위해 삼가면 사회단체와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 직원 등 40여 명이 신속히 복구 지원 봉사활동에 나섰다.

삼가면은 피해 조사 전부터 현장에 즉각 대응하여 피해 가정을 방문, 침수 잔해물 정리와 가전·가구 청소, 폐기물 처리 등 신속한 복구 작업을 진행함으로써 피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힘썼다. 

특히 고령자 및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 집중하여 맞춤형 지원을 펼쳤다.

서문병관 삼가면장은 “피해조사 이전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와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이라며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분들이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가면은 이번 침수 피해 복구를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피해 가구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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