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기자]대구지방경찰청(청장 김인택)에서는 핵안보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찰특공대가 테러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9~1.13 부산경찰특공대와 합동으로 특공대 권역별 전문집체훈련을 실시하였고, 2.20 ~ 3.9 대구시내 다중이용시설 및 국가중요시설 125여개에 대하여 소방·국정원·가스·전기 등과 합동 및 경찰서별로 시설점검을 실시한데 이어, 경찰특공대는 취약시설에 대한 목표분석을 완료하여 유사시 신속한 대응조치를 마련했다.
올해 핵안보정상회의를 앞두고 3.5~14 특공대훈련장과 대구스타디움에서 헬기훈련을 대대적으로 시행하였고, 3.15(목) 15:00 경찰특공대 훈련장에서 대테러장비전시, 전술사격, 폭파위력시험.종합레펠.탐지견시범.VIP경호시범·인질구출·테러범진압 등 대테러종합훈련을 실시하여 경찰특공대의 대테러 역량을 점검했다.
또한 14:00~15:00 경찰청 강당에서 다중이용시설·국가중용시설 등 시설주·관계자 78명을 초청하여 테러예방을 당부하고, 교통정보센터를 견학하고, 특수 장비전시와 대테러 모의훈련에 참석하여 테러대비에 대한 관심을 증대하고 자체대비 능력을 강화 시켰다.
이날 김인택 대구지방경찰청장은 특공대의 대테러 역량을 높게 평가하였고, 테러는 여러 상황과 유형에서 발생함으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였고, 핵안보정상회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면서 우리지역에서 단 한건의 테러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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