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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수비면 장애인가정 주거환경개선 민관협력 사업 실시편안한~가(家), 안전한~가(家)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5.07.1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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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 수비면 행정복지센터는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과 협업하여 저소득 장애인 주거환경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시행하였다.

대상 가정은 돌봐 줄 가족이 전혀 없는 심한 장애가 있는 저소득 가구로 전기 배선 노출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었고, 내부는 도배와 장판, 주방이 심하게 노후화하여 위생 관리조차 어려운 상태였다.

이사업은 저소득장애인 주택개조 사업비와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 주거환경 개선사업비 700여만원을 들여 도배 · 장판, 주방개보수, 전기 배선 수리 등 다양한 작업을 시행하였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으로 추진되었으며 지역 주민들의 협조와 참여 기관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실시한 민 · 관 협력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의미를 더했다.

대상 가정은(남, 만56세) “살면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함께 도와줘서 너무 감사하고, 새집처럼 변한 집에서 이제 마음 편히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강병기 수비면장은 "열악한 주거 공간에 있는 주민에게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어서 기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민관이 협력해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지역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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