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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희내 기자]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국토교통부는 오전 10시 기준 일반 열차 76개가 전 구간 또는 부분 운행 중지됐다고 밝혔다.
오전 10시 기준 이용 불가한 열차는 총 76개로, 구간별로 보면 ▲경부일반선(서울~대전역) ▲장항선(청소~보령역) ▲서해선(홍성~안중역) ▲충북선(오송~공전역) ▲경전선(군북~함안역) ▲호남선(나주~고막원역) 등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하천 범람으로 인해 열차 운행정지가 발생한 경부 일반선 침수 현장에 긴급 파견해 철도안전정책관과 철도안전감독관을 운행을 통제하고, 시설 피해 현황을 점검하는 등 철도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KTX의 경우 일부 구간 서행만 있을 뿐 전 구간 정상 운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운행 중지된 일반선 고객들이 현재 전 구간 정상 운행 중인 KTX(일부 구간 서행)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조치하고 있다.
열차 운행 상세 정보는 애플리케이션 ‘코레일톡’ 등을 참고하면 된다.
이희내 기자 dlgmlso@dj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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