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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 남양동주민센터(동장 조현문)는 청소년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청소년 지도위원 협의회, 남양파출소, 남양중학교, 남양초등학교와 협의, 지난 9일부터 이달 말까지 매주 금요일 마다 청소년비행예방 지도와 함께 야간 순찰 그리고 학교폭력 캠페인을 각 학교 앞에서 실시해 오고 있다.
지난 9일 남양동주민센터 조현문 동장 외 직원, 청소년 지도위원, 남양파출소 경찰관 등이 남양동 일대 우범지구 순찰을 실시했으며, 슈퍼마켓(사진), 노래방 등의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보호법 설명은 물론 청소년 비행 예방 활동에 관심과 동참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양동주민센터(동장 조현문)는 16일, 23일에는 남양 중학교, 30일에는 남양 초등학교에서 플래카드, 어깨띠, 피켓을 자체제작 해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 할 예정이다.
남양동주민센터와 남양동 청소년지도위원 협의회는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에 대해 적극적인 지도 및 캠페인 활동을 벌여 지역 주민들이 학교폭력에 대해 관심을 가지도록 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림으로써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자유롭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였을 뿐 아니라 학교폭력 가해 학생은 폭력으로 체벌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게 해 실제 학교폭력이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과 홍보를 펼쳐 나갈 계획이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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