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김장민기자] 한ㆍ미 FTA(자유무역협정)가 15일 공식 발효된 가운데 수출 기대감이 높아지며 지난달 무역수지가 자동차 등 주력품목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한 달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하지만 올 1∼2월 누적 무역수지는 7억달러 적자를 기록해 무역흑자 반전은 안됐다.
15일, 관세청이 발표한 `2월 수출입 동향(확정치)'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달(412억달러)에 비해 12.6% 증가한 464억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449억달러로 전달(434억달러)보다 3.3% 늘었다.
이로써 2월 무역수지는 15억달러를 달성했다.
앞선 지난 1월 무역수지는 22억달러 적자를 보여 24개월 만에 적자로 전환됐다.
김장민기자 k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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