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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강제 북송 저지 국회 대표단, 16일 귀국 기자회견
  • 김장민기자
  • 승인 2012.03.1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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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장민기자]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단장으로 구성된 국회 대표단이 탈북자 강제 북송 저지를 촉구하기 위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UNHRC)에 참석한 가운데 16일 귀국한다.

이에 이들은 이날 오후 3시40분 귀국 후 곧바로 인천공항 귀빈실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지난 10일 탈북자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출국한 국회 대표단은 방문 기간 중 유엔 인권이사회에 참석해 탈북자 북송반대 의사를 강력하게 전달했다.

또한 유엔광장에서 북한 인권 관련단체들과 함께 중국 정부의 탈북자 송환 중단 조치와 국제 사회의 협력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이런 가운데 국회 대표단은 지난 12일 유엔 인권이사회 회의장에서 주제네바 북한대표부 대사 일행과 물리적 충돌을 빚어 일부 의원들이 다치기도 했다.

반면 이번 대표단에는 안형환, 이은재 새누리당 의원과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 등이 함께했다.

김장민기자  k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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