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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관광진흥협의회 출범-2012여수세계엑스포 및 2012고성세계엑스포 대비 500만 관광객유치 본격가동-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2.03.1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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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시장 정만규·사진)는 500백만 관광객 유치 목표달성은 물론 글로벌 관광시대에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등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 14일 11시 시청 열린민원실에서 사천시 관광진흥협의회를 정식 출범했다.

본 협의회 구성은 관광분야에 직접 관여하고 있거나 관련이 있는 전문인 또는 서비스업종을 관장하고 있는 대표자, 지역 상공인, 학계 등 지역관광정책에 대한 이해를 갖춘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사천시에서 추진하는 관광자원의 개발사업에 대한 자문역할과 각종 관광시책사업들에 대한 심사분석 및 지원, 관광업무의 민간위탁사무에 대한 검토 및 자문 등 관광사업에 대한 폭넓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 협의회에서는 인근 여수시와 고성군에서 연이어 개최되는 세계박람회 행사와 연계해 사천시가 매력적이고 꼭 한번 가고 싶은 곳으로써 관광객들이 반드시 머물고 갈 수 있도록 하는데 모든 역량을 다함으로써 시가 목표하는 500만 관광객 유치계획을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9일 두우해운(주)에서 삼천포-제주간 카페리호가 첫 취항과 지난해부터 경남도와 사천시에서 끊임없이 추진해 온 경남 유일의 공항인 사천공항 활성화 대책에 힘입어 사천공항의 국제선 유치가 곧 가시화 된다면 관광객 500만 유치목표는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숙박업과 음식업소에서는 특히 친절운동과 바가지 요금 근절 등에 대해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기로 하는 등 사천관광을 알리고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각 분야에서 그 역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사천시는 사천관광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세부 10개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관광전략 등 대책에 대해 설명을 하기도 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정만규 사천시장은 "우리시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러한 호기들을 절대 놓칠 수 없다"면서 "사천관광 활성화는 물론 글로벌 관광시대에 대비한 체계적인 지원과 자문 역할을 충분히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15명 모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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