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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안동시는 오는 17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안동시청 본관 청백실에서 ‘찾아가는 모두의 소통버스’가 운영된다고 밝혔다.
앞서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한주)’는 오는 1일부터 24일까지 7월 한 달간 전국 4개 권역 12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찾아가는 모두의 소통버스’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찾아가는 모두의 소통버스는 온라인 국민소통 플랫폼인 모두의 광장의 일환으로,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역별로 거점도시를 선정 · 방문하는 사업이다. 안동시에서는 지역의 현안인 산불피해 지역을 찾아 지원 대책과 후속 조치 방안을 알아보고 확인 · 점검한다.
국정기획위원회는 현장에서 수렴한 국민의 의견 · 제안을 정책에 반영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며, 이번 현장 접수는 안동시뿐만 아니라 인근 시 · 군 주민들도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거나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국정기획위원회가 시민의 제안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에 감사하다”며 “현재 산불피해 등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이번 기회에 운영 현장을 찾아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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