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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임춘호기자]창원시는 ‘가족사랑의 날’을 기념해 지난 1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창원시여성회관(창원관) 세미나실에서 올해 세 번째 가족사랑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창원시민 가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즐거운 가족오락관(명랑운동회)’라는 주제로 마련됐으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놀이 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그동안 부족했던 가족간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
가족과 함께 참여한 한 아버지는 “오랜만에 땀도 흘리고 아이들과 웃다보니 스트레스도 풀리는 것 같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자주 이런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며 “가족사랑의 날을 기억해서 매번 실천해 보겠다”고 다짐했다.
창원시는 올해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매월 다양한 가족문화활동으로 ▲미니정원만들기(4월) ▲티셔츠만들기(5월) ▲쿠키만들기(6월) ▲한지부채만들기(7월) ▲가족문패만들기(8월) ▲강정만들기(9월) ▲DIY소품만들기(10월) ▲점핑클레이(11월) ▲케이크만들기(12월) 등을 진행하면서 가족친화 문화조성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가족사랑의 날 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매월 둘째 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창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changwon.familynet.or.kr)에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임춘호 기자 8035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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