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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CCP 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이선우기자] 대전YMCA는 9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HACCP(해썹) 및 스마트 HACCP 교육을 진행했다.
최근 식품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조기 교육을 통한 안전 의식 확산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2022년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국내 식품 생산 및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HACCP 및 스마트 HACCP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생각보다 HACCP 및 스마트 HACCP의 개념을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현실이다.
대전YMCA는 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학생들에게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과 퀴즈 등을 통해 HACCP의 기본 개념과 스마트 HACCP 기술에 대해 정확히 알고 흥미롭게 내용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후 다양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더 많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YMCA 정용익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HACCP의 중요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식품을 선택할 때 스스로 안전성을 고려하는 능력을 기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식품 안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HACCP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선우 기자 lsw102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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