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영진이 ‘집 나간 소를 찾습니다’라는 이색 전단지에 등장해 화제다.
![]() |
||
전봇대를 비롯해 건물벽, 여자 화장실 문, 버스정류장 표지판 등 곳곳에 부착되어 있는 이 전단지에는 특이하게도 분실된 소의 사진 대신 ‘소는 누가 키워’를 유행시킨 개그맨 박영진의 사진이 실려 있다.
거리를 지나던 시민들은 전단지를 보고 “정말 사람 같이 생긴 소인 줄 알았어요”, “주인이 여자면 곤란하겠는데”, “광고가 재밌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번에 시민들의 눈길을 끈 이 전단지는 박영진의 한우 쇼핑몰에서 펼친 마케팅 일환으로 박영진 대표가 직접 낸 아이디어로 만들어 졌다고 우하하하측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박영진은 자신의 최대 유행어인 소는 누가 키워를 외치다 결국 한우 쇼핑몰 우하하하를 론칭하며 경북 청정 지역에서 자란 100% 순수 토종 한우를 최저가로 판매하며 한우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