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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관광협의회, 관광산업과 커피문화의 현장 경험 '학생들과 나누다'박철우 대표, 거제여상 특강서 관광객의 니즈 반영한 공간 브랜딩 노하우 공유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5.07.0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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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관광협의회는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거제여자상업고등학교와 협력하여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 

이번 강의는 거제시관광협의회 회원이자 지역 내 다수의 관광·카페 브랜드를 운영 중인 박철우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며 큰 기대를 모았다.

거제여자상업고등학교 본관 3층에서 5일 진행된 이번 강의는 ‘관광산업의 이해와 다양한 사업 경험 공유’라는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대상은 관광 산업에 관심있는 학생 20여 명으로, 현장감 넘치는 실무 이야기와 진로에 대한 생생한 조언이 더해져 높은 몰입도를 이끌었다.

박철우 대표는 거제의 감성을 담은 로컬 카페 브랜드 ‘짹짹커피’, 감성 복합문화공간 ‘시방리커피’, 오션뷰 프라이빗 숙소 ‘휴먼그라운드 풀빌라’ 및 카페 브랜드 등을 직접 기획·운영하며 거제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끌어올려온 인물이다.

이번 강의에서는 그가 직접 겪은 사업의 도전과 성공, 관광객의 니즈를 반영한 공간 브랜딩 노하우, 그리고 바리스타로서 커피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까지 폭넓게 공유됐다.

거제시관광협의회 관계자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실제 사업가의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이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과의 소통과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 대표는 “단순한 사업 소개를 넘어서,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힌트를 주고 싶었다”며 “거제가 가진 관광 자원과 문화 콘텐츠가 어떻게 브랜드화될 수 있는지를 직접 보여주는 것이 이번 강의의 핵심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과 교육의 연결 고리를 강화하며, 미래 관광 산업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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