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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주한공관 통합지원시스템 설명회 개최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03.1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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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기자]외교통상부는 주한공관의 특권·면제 업무를 온라인상에서 통합지원하는 시스템인 “디플로넷(Diplonet)”을 4.2(월)부터 개설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15일 오후 2시 全 주한공관을 대상으로 동 시스템 설명회를 외교부 2층 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Diplonet은 주한공관원에 대한 신분증 발급, 차량 등록, 면세업무 등 기존에 수작업 중심으로 운영되던 주한공관 업무를 전산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앞으로는 동 업무를 신청에서 승인까지 온라인상에서 통합관리 할 수 있게 된다.

우리나라에 상주하는 약 2000명에 달하는 주한공관원들의 특권․면제 업무를 수작업 중심으로 처리할 때 발생하는 오입력, 정보누락, 현황 파악 지연 등의 문제해결을 위해 통합 전산망 구축 필요성 제기됐다.

특히, 최근 5년간 16개의 주한공관이 신규 개설되는 등 현재 총 123개의 주한공관 관련 업무가 급증하여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 방안 모색 필요하다.

Diplonet의 도입으로 주한공관 특권·면제 업무의 정확성, 효율성 및 투명성을 제고하는 한편, 주한공관 입장에서는 각종 신청서를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처리하고, 동 처리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업무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동 시스템 구축은 선진 일류국가를 국정지표로 삼고 있는 우리 정부 목표에 부응하는 것으로서, 이와 같은 선도적인 시스템을 선보임으로써 IT 강국의 면모를 재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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