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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제 예비후보(새누리당)사퇴, "정권재창출 위해 노력하겠다"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2.03.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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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4.11총선 경남 사천·남해·하동군 선거구에 출마한 하영제 전 농림부 2차관이 14일 오전 9시 불출마를 선언했다.

4.11총선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한 하영제 전 차관은 "집권 여당 정부의 각료로서 일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제19대 총선 예비후보직을 사퇴했다.

하 전 차관은 "저는 새누리당 사천 남해 하동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로서의 활동을 오늘로서 접고자 한다"며 "그동안 저에게 많은 애정을 베풀어 주신 사천시민과 남해 하동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 한 식구가 된 사천 남해 하동 지역은 전국에서도 가장 모범적인 선거구가 될 여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통합 과정에서의 갈등을 뛰어 넘어 저 넓은 바다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저는 비록 국회의원은 아니지만 우리 지역의 발전에 저의 조그만 역량이라도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달려오겠다"며 "제가 몸담고 있는 새누리당의 정권 재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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