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김정환기자] 4월 부터 국민연금 수령액이 4% 늘어나고, 기초노령연금과 장애인연금도 3,400원씩 오른다.
13일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소비자물가 상승률(4%)만큼 다음달부터 국민연금 수령액을 인상, 월 1,000~5만4,000원이 오른다고 밝혔다.
이에 1995년부터 월 21만4,440원의 국민연금을 받기 시작한 수급자라면 매년 물가상승분 반영에 따라 지난해 월 40만440원을 받았고, 올해에는 월 41만6,450원을 받게 된다.
또한 국민연금 가입자의 평균소득에 따라 정해지는 기초노령연금과 장애인연금 월 수령액도 지난해 평균소득 증가에 따라 함께 오른다.
김장민기자 knews24@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