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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손수조, (문재인에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 공천"
  • 김장민기자
  • 승인 2012.03.1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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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코리아저널/김장민기자] 새누리당 박근혜 "손수조, (문재인에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 공천"
[시사코리아저널/김장민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4.11총선과 관련 부산사상구에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에 맞설 상대로 공천한 손수조 후보에 대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 공천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박 위원장은 부산에 본사를 둔 모 민영방송에서 주최한 지역민방 공동 초청토론회에 참석해 "문재인 상임고문에 대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 공천을 한 것"이라며 "당에서 최선을 다해 손 후보를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또 "손 후보는 사상을 스쳐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태어나 자란 곳에서 발전을 이뤄내겠다는 당찬 도전을 하고 있다"며 "젊은이의 도전이 감동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새로운 정치를 바란다면 유망한 젊은이를 외면하면 안된다"며 "손 후보가 당선된다면 젊은이들에게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줄수 있을 것"이라고 사상구 유권자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김장민기자  k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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