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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은 27일 가조면 동례리 감자밭 농가를 돕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올해 초 발생한 갑작스러운 우박 피해로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일손돕기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이희열 NH농협 거창군지부장, 거창소방서 직원 등 40명이 참여해 감자밭 잡초 제거 작업을 도우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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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는 “바쁜 일정에도 적극 참여해 주신 NH농협 거창군지부와 거창소방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일손 부족으로 힘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 6월 5일 신원면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7개 읍면에서 총 184명의 공직자들이 농촌 현장 일손 돕기에 참여했다. 이번 일손 돕기는 가을철 수확기인 11월경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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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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