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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노인복지관(관장 이상록)은 지난 26일, 복지관 이용회원 40명과 함께 노인 인권교육의 일환으로 뮤지컬 관람을 다녀왔다.
이번에 관람한 뮤지컬은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로 칠곡에 거주하는 노인 여성들이 문해 학교를 다니며 있었던 실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가부장적인 억압과 여성 노인의 고립 등 현실적인 문제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어르신들의 깊은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
연극을 관람한 한 어르신은 “무대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옛날 내 이야기와 같아서 공감이 많이 되었다”며, “앞으로는 하고 싶은 말을 하면서 살고 싶다”고 전했다.
영양군노인복지관(관장 이상록)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뮤지컬 관람을 넘어, 어르신 인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 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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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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