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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혁신 우주기술 중심도시' 선언DITEC 교류회 통해 민·관·연 협력 비전 제시
  • 이희내 기자
  • 승인 2025.06.2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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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희내 기자] 대전시는 오는 30일 대전신세계 엑스포타워 20층 D-유니콘라운지에서 5회째를 맞이한 'DITEC'를 개최하며, 우주 분야의 선진 기술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의 융합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대한민국 혁신 우주기술 개발 중심, 대전'이라는 주제로 지역을 대표하는 출연연구기관과 유망 우주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의 진보와 향후 사업화 전략, 그리고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 발표 세션에서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최기혁 책임연구원이 '지구 저궤도 마이크로 중력 환경'을 활용한 응용 기술과 연구 현황을 소개하며, 신소재 개발·생명과학 실험 등 다분야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어 ㈜두타기술 이동국 대표는 무인항공 시스템 통신을 위한 위성 안테나 개발 성과를, ㈜솔탑 사공영보 대표는 국산 소형위성용 태양전지판의 설계·양산 기술과 인프라 구축 사례를 발표하며 민간의 기술 자립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2부 패널토론에서는 발표자와 참가자 간의 심층적인 토론이 이어지며, 실질적인 협력 전략, 정책적 제언, 제도 개선 등 현실적인 논의로 확대될 전망이다.

대전시 최원혁 기업지원국장은 "대전은 국가 우주클러스터의 핵심 거점으로, 우주산업의 연구개발부터 인프라 구축, 기업 성장까지 전 주기를 아우를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우주 기술에 관심 있는 시민과 예비 창업자들이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얻고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류회는 우주산업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부터 관련 종사자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네이버폼(https://naver.me/xg7clqTC) 또는 행사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대전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팀(☏ 042-930-4815)으로 하면 된다.

이희내 기자  dlgmlso@dj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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