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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축협 · 성지아스콘, 축구대회 물품 나눔행사 펼쳐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5.06.2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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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축협(조합장 김용욱)과 성지아스콘(대표 박병주)은 25일 ‘제33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참가선수를 위한 물품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합천축협은 300만원 상당의 합천황토한우 육포 1,000개를, 성지아스콘은 160만원 상당의 수박 100개를 전달하며 무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들을 응원했다.

김용욱 합천축협 조합장은 "대회를 위해 합천을 찾은 선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우승을 향해 노력하는 선수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합천에서 뜻깊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병주 성지아스콘 대표는 “본격적인 여름에도 열정을 다하고 있는 축구 선수들에게 힘이 되고자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히며 "이번 나눔을 통해 한국 여자축구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물품 나눔행사에 동참한 합천축협과 성지아스콘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한국 여자축구의 발전을 위해 합천군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축협은 18일에도 합천 축구발전을 위해 1,300만원 상당의 축구용 LED 스코어보드를 기증한 바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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