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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4.11총선 사천.남해.하동선거구의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야권단일화에 전격 합의(사진)하고, 본격적 경선에 들어 갔다.
민주통합당 조수정.통합진보당 강기갑 예비후보는 13일 오전 10시30분 사천시청브리핑룸에서 '야권단일화 합의' 기자회견를 갖고 본격적인 단일화 경선에 들어 간다고 밝혔다.
또 "민생파탄과 부정비리로 점철된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을 심판하고, 민주주의와 평화회복, 노동존중 복지사회 건설이라는 국민의 여망을 받들기 위해 야권단일화"에 합의 했다고 말했다.
한편 양 예비후보 측은 단일화 경선은 100%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역 선택을 방지하기 위해 여론조사 실시 일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또 오는 17일 사천실내체육관에서 선출대회를 거쳐, 20일께 경선의 결과과 발표될 예정이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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